(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30일 민들레일터에서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한전KPS(주)와 협력해 총 400만 원 상당의 농식품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보호아동 2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식료품 꾸러미는 영양 간식과 과일, 간편식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돼지 등갈비(폭립)도 포함돼 즐겁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물품은 장애 직업 재활시설인‘민들레일터’를 통해 구매해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상생 소비로 이어져,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전KPS(주) 당진사업소 관계자는“방학 중 급식 지원이 끊긴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가정위탁 보호아동의 안정된 일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공기업, 당진시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도로 개설 공사 현장에 ‘폭염 대비 응급키트’를 긴급 비치하고,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등 본격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열사병, 탈진, 탈수 등 온열질환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도로 개설 공사 현장은 일반적으로 그늘이 부족하고 아스팔트 및 중장비에서 나오는 열기가 더해져 체감온도가 매우 높아지기 쉬운 환경이다. 이에 시는 기존에 설치된‘무더위쉼터’와 병행하여, 응급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휴대형 폭염 대비 응급키트’를 비치하여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비치된 폭염 대비 응급키트는 ▲식염 포도당 ▲응급용 아이스팩 ▲냉각 스프레이 ▲수분 보충용 이온 음료 등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휴대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응급키트는 근로자가 스스로 체온을 낮추고 탈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열사병과 같은 중증 온열질환을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주민의 생활 안정 및 기업의 산업화 촉진을 위해 발전소 주변지역 대상 연이율 2% 저금리 융자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당진시 발전소 주변지역인 석문면, 송악읍 내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설립된 기업으로, 주민의 경우 최대 2000만 원, 기업의 경우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된다. 편성 예산보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우선순위 배점 기준에 따라 선정되므로, 해당 지역 내 장기 거주한 주민일수록 융자지원사업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융자 희망자는 8월 29일까지 주민등록등본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단,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여신관리 규정 심의(담보 및 신용도 심사) 등에 따라 융자 실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농협 당진시지부와 담보 능력 여부 등을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 이후, 당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금융기관으로부터 최종 지원 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분들의 가계 부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무더운 여름철 관내 소재 박물관에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광복 80주년, 심훈 선생님의 상록수 집필 90주년을 맞이해 심훈기념관에서는 '심훈의 꿈,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요일별로 △내 손안의 대한민국-태극기, 무궁화 키링 만들기 △영원히 피는 꽃-무궁화 팔찌 만들기 △심훈의 삶을 읽다-심훈 입체도형 만들기 △광복의 꿈을 빛으로-희망의 무등 만들기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독립기념관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광복 80주년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를 8월 중에 운영할 예정이며, 상록수문화관에서는 심훈의 수필 '7월의 바다'와 관련된 내용을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국립공주박물관 및 충남-대전-세종지역 공립박물관과 협력해 지난 4월부터 진행한‘2025년 지역문화유산 찾기 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사업’은 심훈기념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기획
(내포투데이)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오는 8월 8 오후 7시, 청년과 지역의 연결을 주제로 한‘청년 로컬 MEET-UP DAY – STAY in DANGJIN'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부터 이어진 ‘청년들의 작당모의 대담 시리즈’의 마무리이자 지속 가능한 청년 네트워크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당진에서 살아가며 고민하고 도전해 온 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청년의 감성 공연을 시작으로 △작당모의 대담 기사 리뷰 △타 지역 청년 활동 사례 발표 △2026 당진 청년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 1부와 조별 제안 토크를 중심으로 한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2부에서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당진’을 주제로 한 조별 네트워킹과 실천 아이디어 발표가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도출된 제안들은 향후 청년 주도 로컬 프로젝트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 공식 블로그 및 포스터 내 구글 폼 링크를 통해 8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
(내포투데이) ㈜비츠로셀은 지난 29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수해 복구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비츠로셀 김길중 경영전략관리본부장과 이윤공 차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금은 이번 수해를 겪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츠로셀은 그간 지역사회와 국가적 재난 상황에 꾸준히 온정을 보내왔다. 2025년 영남권 산불피해 지원금 5000만 원, 2022년 강원경북 산불피해 성금 3000만 원, 2020년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0만 원,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3000만 원 등 누적 기부금액은 총 1억 60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위기 상황마다 먼저 손 내밀어주는 비츠로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 시에서도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 지역에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29일 청년타운나래 나래홀에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진시가 추진 중인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입시설명회는 올해 총 2번 진행되며, 설명회별로 대상을 나누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따라 한층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1차 입시설명회는 고등학교 2학년 및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당진시 진로·진학 사업 총괄이자 종로아카데미 교육사업부 총괄 원장인 강민정 원장이 맡았다. 설명회에서는 대입을 위한 수시전형 인재상 갖추기 전략, 수능 최저 기준 확보, 무전공학과 확대 및 종합 전형을 위한 생기부 준비에 관한 설명 등으로 대입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수시 준비 방향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체화됐다”며, “학생부를 어떻게 채워나갈지 감이 잡혀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음 입시설명회는 9월 중 개최 예정이며,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라 고등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국가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당진시는 24개 기관과‘당진 청정수소 생산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7월 29일 예정이었던 업무 협약식을 호우로 인한 지역 내 수해 피해 상황을 고려해 서면 협약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는 충청남도, 당진시를 비롯해 단국대학교,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전KDN,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연구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현대제철, HD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등 대형 발전 및 건설 기업, 그리고 수소 기술을 보유한 롯데케미칼, 어프로티움, 로우카본, 원일티엔아이, 에어레인, 한준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로, 총 24개 기관이 참여했다. 수소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소법 시행령에 따라 지정하는 지역으로,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기술·인프라를 집적화해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수소 공급 등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드림스타트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민간 후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당진시 복지재단의 연계와 조정을 통해 이뤄졌으며, 드림스타트가 각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한다. △당진가마솥국밥(대표 강의묵)은 3개월간 매월 20인분의 국밥을 제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일출농장(대표 김교춘)은 20가정에 매월 500g씩 돼지고기를 정기 후원하며, △개인 후원자 백창헌 씨는 세탁 업체 ‘화이트365’의 세탁 카드 20매를 후원해 취약계층 아동의 개인위생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당진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복지재단과 지역 후원처의 협력으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25일 당진시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체육회 공정법무실이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을 방문해 스포츠 인권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스포츠 폭력과 더불어 4대 폭력 근절을 위한 대한체육회의 전국 실업팀 순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차별과 폭력 없는 건강한 스포츠 환경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인권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실업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인권 보호 및 폭력 사례 공유, 관련 자료 제공 등 교육이 이뤄졌다. 대한체육회 공정법무실 송명근 실장은 “지난 24일부터 2일간 충남권 실업팀 선수단을 찾아 스포츠 인권 문제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실시했으며, 선수 개개인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 대한민국 스포츠가 건전하고 투명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청 실업팀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당진을 찾아 선수단과 함께 인권 교육을 진행해 주신 대한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단의 인권 보호와 건강한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
(내포투데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기술보급 사업으로, 센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5개 농가(총 4ha 규모)에 햇빛차단망을 설치했다. 햇빛차단망을 설치하면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 일소(햇빛 데임)피해는 물론 서리, 우박 등의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실제 고온기에 과원 햇빛이 차단되면서 과원 온도가 3℃ 이상 낮아지고, 일소 피해는 70% 이상 감소했으며 착색도는 20% 향상돼 고품질 사과 생산에 큰 효과를 보인다. 또한, 해당 시설은 일정 조건(햇빛 광량 등)에 따라 햇빛차단망이 자동으로 개폐돼 농가 노동력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과실 일소(햇빛 데임) 피해는 32℃ 이상의 고온과 직사광선이 과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과실 표면이 연갈색으로 변하고, 탄저병 등 병해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이에 농가에서는 관수, 미세 살수 가동, 탄산칼슘 엽면 시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소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들의 어려움이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6일 왜목마을 해수욕장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당진여자단기청소년쉼터,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휴가철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점검반은 왜목마을 해수욕장 인근 카페, 노래방, 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지 및 유해 약물(술‧담배 등)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현장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도 병행해, 업주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안봉순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합동점검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관계기관과 민간 감시 단체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선양소주가 지난 7월 28일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567만 원을 재단법인 당진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당진시장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장학회 이사장과 ㈜선양소주 김규식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2019년에 당진시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시에서 판매된 ‘선양’과‘선양린’ 소주 한 병당 5원씩 적립해 마련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0회에 걸쳐 총 8,300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규식 ㈜선양소주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소주를 마시는 선택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 인재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일임을 시민분들께서 공감해 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이사장은 “당진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당진시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폭우로 인해 침수된 농기계를 긴급히 수리해 정상적인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당진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침수 농기계 수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긴급 수리는 7월 30일~8월 1일까지 3일간 권역별로 운영되며, 충남 시군에서 활동 중인 농기계 안전 전문관의 지원을 받아 농업기계팀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센터는 폭우로 인한 농기계 침수 피해 지역 농업인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기종당 2만 원, 농가당 최대 5만 원 상당의 수리 중에 발생하는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권역별로 나눠 △7월 30일 고대, 석문, 대호지, 정미 △7월 31일 송산, 송악, 신평, 당진 △8월 1일 우강, 합덕, 면천, 순성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차량으로 운반할 수 있는 소형 침수 농기계를 농업인이 직접 본소 임대사업장(구봉로 46)으로 가져와야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 사업’ 2단계 공모에 면천면 자개1리가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총 40억 원(도비 20억, 시비 20억)의 예산을 들여, 2027년까지 2년에 걸쳐 면천면 자개1리에 독거노인을 위한 새로운 복지 공간인 실버홈을 조성하게 된다. 실버홈은 1인 1실 기준의 주거 공간 17호를 비롯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방과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주차장과 텃밭 같은 부대시설이 포함돼 고령자들의 자립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형 공동생활홈 사업은 도내 농촌지역 중 인구 증가율과 재정 자립도가 높은 시 지역을 제외한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지역 가운데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며, 주요 목적은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해소, 노후생활의 불편 개선,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있다. 이남길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공모 선정 과정에서 힘을 모아준 자개리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 실버홈 운영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